홈 >> 고객센터 >> 게시판
 
 

박아선

평화 - 역사 앞에서

2014-06-06

 
평화 - 역사 앞에서
#NAME?
오뉴월이 이러하랴
숨막히는 무풍지대
동강 난 메아리는
빛 바랜 채 나뒹굴고
비릿한
어둠의 계곡만
죄어드는 저 밀실.
광기의 시간들이
앗아갈 것 다 앗아가
한 시대의 오지랖은
공동으로 얼룩지고
하늘엔
쿨럭이는 강만
덩그렇게 걸렸다.

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
 
2014-06-06 믿음직한사랑 -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?
최유경
 
2014-06-06 사랑은영원히 - 삼십세
신희수